40년의 교단경험. 그땐 참 잘했어요 도장을 왜 그리 후하게 찍이주지 못해 어린 것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겼는지 후회되는 오늘입니다. 삭제
오늘도 역시 대단하십니다. 50년은 족히 지난 일들인데 이리도 소상히 나열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한 세상만큼이나 스스로 적응하기 바빴던 우리인생이 지금같이 인구감소, 저출산의 이시대 보다는 훨 감동적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삭제
